Light up your mind,
love life luciding
당신의 마음에 마음을 비춥니다
Light up your mind, love life luciding
당신의 마음에 마음을 비춥니다
당신의 빛나는 삶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라이프루시딩 대표 카밀로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루어 현실을 변화시키고 의식 성장을 돕는 토털 라이프 코칭 기업 라이프루시딩의 대표 카밀로입니다.
저에 대해 짧은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의식과 존재’를 탐구하는 구도자 캐릭터를 타고난 사람입니다. 10대 초반부터 철학적, 형이상학적 의문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습니다. ‘존재 란 무엇일까?’ ‘삶이란 무엇일까?’ ‘우주는 어떻게 생겨나고 운행되는 걸까?’ ‘신은 존재하는 걸까?’ 라는 의문은 잠을 자는 순간에도 놓아지지 않는 화두였습니다.
본래 카톨릭(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나 유아 세례를 받은 모태 신앙인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그리스도교 신앙 이외의 다양한 철학과 영성 세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90년대 당시 전세계적인 붐을 일으켰던 ‘오쇼 라즈니쉬’를 통해 인도 힌두교의 영성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세기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와 ‘니사르가다따 마하라지’를 통해 인도의 영성인 베단타 아드바이타 학파의 비이원론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불교, 도교, 이슬람 수피즘, 유태교 하시디즘, 샤머니즘, 주역, 한민족 전통 영성,다양한 기공수련,티벳을 중심으로 하는 밀법 수행,동서양 철학, 양자물리학,신사고 운동 등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대부분의 영성 수행을 지속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에 대한 갈증은 저를 평범한 사회인에서 수도자가 되도록 이끈 의문이었습니다. 2005년 결국 마지막 해답을 얻기 위해 스페인 갈리시아의 엄률 시토회(트라피스트 수도회) 소속인 ‘Santa Maria de Sobrado(산타 마리아 데 소브라도)’ 봉쇄수도원에 입회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종신서원을 발하고 소브라도 수도원의 종신서원자가 되었지만 저에게 있어 진정한 자기완성은 수도원 담장 안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음을 깨닫고 2014년 10월, 약 10년간의 수도 생활을 끝내고 다시 사회로 돌아오게 됩니다. 제가 수도원 안에서 얻은 답은 ‘비이원성’ 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 얻은 답을 단순히 형이상학적 차원에만 남겨두지 않고 생생한 현실의 차원, 즉 ‘실존의 현장’에 그대로 녹여내기 위해 라이프 루시딩을 만들었습니다.
육체와 정신이 둘이 아닙니다. 육체가 정신을 만들고 정신이 육체를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현실(육체적 차원)과 마음(정신,의식적 차원)또한 둘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의 현실은 마음에 의해 만들어지며 마음 또한 현실에 영향 받아 지속됩니다. 이 기본 철학에 기반하여 ‘마음을 다루어 능동적으로 현실을 만들고 경영해 나가는 법’을 공부하는 라이프 루시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철학을 따라 라이프 루시딩은 ‘현실과 마음’, ‘육체와 정신’, ‘세속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이분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하여 몸과 마음의 온전한 성장과 변화를 꾀하는 통합 라이프 코칭 모델을 연구하고 보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희의 정신은 헛된 노력이 아니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 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통으로부터의 해방”과 “새로운 삶의 변화”를 꿈꾸는 마음입니다. 고통으로부터의 해방과 새로운 삶의 변화는 겉으로 드러난 현실입니다. 현실은 열매입니다. 무엇의 열매일까요? 바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새로운 삶으로 변화하기를 원했던 ‘마음의 결실’입니다. 고통의 해방과 새로운 현실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에 뿌려진 의도의 씨앗을 인내심을 가지고 가꾸고 행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처럼 새로운 열매인 현실은 내 마음에서 먼저 씨앗이 뿌려져 소중하게 가꿔지며 자라는 것입니다. 시작은 의도의 차원이지만 실제 결실로 이르기 위한 과정은 인내와 의지의 차원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누구나 넘어지고 깨지고 또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과정 중에 어려움을 만나게 되면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무척 고될 때도 많습니다. 심지어 ‘내 인생이 끝장났구나'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이 과정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마음에 뿌려진 꿈의 씨앗을 도중에 포기하고 맙니다. 처음 마음에 뿌려졌던 씨앗은 넘어지고 깨질 때 마다 조금씩 깎여 나가 마침내 사라지는 거죠. 그때 저희가 필요합니다. 당신과 함께 동반할 것입니다.
내 인생은 어두운 밤이라고 여기는 모든 분들에게 한 말씀 건넵니다. 내 인생이 항상 태양이 빛나는 낮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낮도 있고 밤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밤이라 하여도 아무런 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밤에는 달이 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밤에 떠 있는 것이 태양이 아닌 달이라 하여 실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달빛은 태양빛이 반사되어 빛나는 빛입니다. 본질적으로 태양빛과 다르지 않습니다.
라이프루시딩 대표 카밀로
라이프루시딩은 당신의 밤이 너무 어둡고
외롭지 않도록 곁에 머무는 달빛이 되고자 합니다
항상 당신의 곁에 묵묵히 떠있겠습니다
라이프루시딩은 당신의 밤이 너무 어둡고 외롭지 않도록 곁에 머무는 달빛이 되고자 합니다
항상 당신의 곁에 묵묵히 떠있겠습니다
기본소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드는 2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그 두가지 원리를 ‘존재의 대원리’와 ‘존재의 소원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대원리는 주로 구도자들이 구하는 것, 소위 ‘깨달음’이라 부르는 영역으로서 존재의 실상을 뜻 합니다. 소원리는 현실세계가 작동하는 원리를 뜻하며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등이 여기 속합니다. 사실 세상에는 한 가지의 원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작용하는 모습이 두 가지 차원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존재의 실상’이 바로 현실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은 시크릿 혹은 끌어당김의 법칙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유명한 ‘마음의 현실 창조 원리’를 비이원적 관점을 통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근본적인 창조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작가의 메시지
이 책은 단순히 마음먹는 법, 상상하는 법 그리고 그것을 성공시키는 스킬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면 ‘왜? 그렇게 이뤄지는가?’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왜? 상상이 현실이 되는가?’ 즉, 그렇게 되는 원리를 비이원 영성에 기반하여 전달하는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스킬, 테크닉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근본 원리’를 깨우치기 위한 책에 해당합니다. 배고픔을 진정으로 해결하는 길은 빵을 사먹는 것이 아닌 ‘빵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당신은 본래 얼마든지 빵(현실)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지만 스스로 그 사실을 잊고 그날 그날 배고픔을 해결해줄 빵(현실)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사람으로 살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스스로의 본래 정체성을 깨닫고, 스스로의 세상을 만들어내고 운영하고 있는 이 원리를 다시 기억해 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는 메시지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을 ‘빵 사먹는 사람’에서 ‘빵 만드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줄 책입니다.
기본소개
“말이 씨가 된다”와 같은 생활 속담에서부터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 이르기까지.
마음과 현실이 밀접한 관계라는 것을 알려주는 격언과 가르침은 수없이 많습니다. 당신이 품고 있는 관념이 당신의 현실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관념분석은 우리의 현실을 만드는 이러한 관념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유하는 기법입니다. 책에 수록된 39가지의 사례를 통해 관념분석 프로세스를 알아보고 각 챕터에 수록된 셀프 코칭 가이드를 참고해 스스로 관념분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작가의 메시지
관념분석은 단순히 내 삶의 문제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 책의 가이드에 따라 내 현실을 표현해내고 있는 관념을 발견하고 분석해 나가다 보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해 있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 성장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직접 직면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믿음과 사랑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관념 분석의 핵심입니다.
그 첫 걸음은 책의 제목처럼, 나의 모든 현실에는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될 의미와 가치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함으로써 시작됩니다. 관념분석을 통해 당신은 당신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으니 당연히 타인 또한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나와 네가 만들어내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자체’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라이프루시딩 대표 김성은
안녕하세요.
생각과 감정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돕는 라이프루시딩 대표 데이스타입니다.
저는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세상에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버려졌다는 느낌은 외로운 상황들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했고 ‘나는 외로운 사람이야’라는 캐릭터가 당연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어떤 일이 생기면 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멈출 수 없었고 부정적인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데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대 중반 이 상태가 잘못되었다 느끼기 시작하며 당시 나타나는 생각과 감정이 어떤 이유로 나타나는건지 알아보기 위해 심리학 책들을 보며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삶에 적용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인간관계, 돈과의 관계, 몸과의 관계의 밸런스가 무너져내렸고 그것이 하나의 큰 패턴을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30살 되던 해에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패턴을 바꾸고자 마음을 들여다 보는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과정 중에 인연된 한 책의 문장이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타인과 나는 분리되지 않았다.” 그 후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를 가르쳐주는 스승을 만나길 바랬고 그렇게 2018년 카밀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부 초반 내 마음 안에 있는 부정성을 인정할 수 없는 마음이 크게 일어났고 저의 부족한 점들이 현실로도 강하게 드러나는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 때 스스로를 자책하고 미워하는 시간들을 보내다 부정성과 긍정성은 다르지 않다는 것이 가슴으로 느껴져 지금은 부정적인 삶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가이드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길에 들어서기까지 저는 이유도 모른채 억울해 하며 고통받는 삶을 살았지만 결국 그 고통 덕분에 나 자신에 대한 분석과 탐구를 시작하여 누군가를 돕는 지금의 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힘드신가요? 지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겪어온 고통의 과정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필요했던 것입니다.
미래에 펼쳐질 어떤 모습을 위해서 일어나야만 했던 일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삶은 내가 잘못해서, 못나서, 벌을 받아야 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편에 있는 긍정적인 삶을 체험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부정과 긍정은 둘로 나누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둘은 뗄레야 뗄 수없는 완벽한 짝꿍입니다.
이제 부정과 긍정을 둘로 나누어 보지 않는 완벽한 삶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이프루시딩 대표 김성은